동아리
중등부
고등부
위원회
중등부
『학생회』
학생 자치의 핵심!
고등부 만큼 업무량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교내 행사나 제반업무등에 대해
어느정도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능을 하고있다.
권력이 모이는 자리이니 만큼
수장인 학생회장은
전임 학생회장의 추천으로 선발하지만
공정성을 위해 부회장은 투표로 선발하고있다.
학생회 직책에는 회장, 부회장, 서기, 회계가 있다.
『선도위원회』
학생회가
권력을 쥔 학생들의 자리라는 느낌이 강하다면
선도위원회는 의외로 서민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선발 방식은 면접과 교사의 추천이며
교칙 내에서의 권한은 학생회와 견줄정도.
권력을 두려워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며
청렴함과 공정함이 모토인지라
선도위원회의 의견에는
다들 이의를 달지 않는 편이다.
직책은 위원장 아래로는 모두 평등하며 학년에 의한 서열이 약간 존재한다.
『방송위원회』
보통 관련업계의 자제분들이 모이는 장소.
그게 아니더라도 방송이나 언론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 가입이 가능하다.
나머지 두 위원회보단
가볍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교내의 활력소를 담당한다.
교내 방송의 송출과 UCC촬영,
교내 신문 발행 등 다양한 기능을 하고있다.
고등부
『학생회』
중등부와 그리 다르지 않은 구조로,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중등부의 학생회는 고등부에서도
학생회의 직책을 유지한다.
고등부에 들어서는 더 막강한 권한이 생겨
교내 재정관리나 학칙의 개정,
교내화폐의 통제권도 가지고있다.
『선도위원회』
이미 검증된 인재들이기에
중등부 시절 선도위원은
고등부의 면접도 무사히 통과하는 편이다.
늘어난 학생회의 권한과 달리
선도위원회의 권한은 그대로긴 하지만
그들의 명예와 신뢰는 굳건하다.
추후 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도 관련 업종에선 도움이 많이 된다.
『방송위원회』
중등부에 비해 조금 더 전문적인 분위기.
역시나 다른 위원회에 비하면
조금 더 자율적이고 허물없는 분위기다.
중등부에서 갈고닦은 스킬을 십분 활용해
연극부와 연계하기도 한다.
특히 교내 방송은
학생사이의 언론을 책임지는 역할을 해
영향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