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주세요~!
류가자키 치요
키 | 154 cm
체중 | 마름
생년월일 | 2002 . 8 . 14
동아리 | 연극부
위원회 | 방송위원회
상점에서 구매 후 해금됩니다
상점에서 구매 후 해금됩니다
성격
항상 모든 면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
할 수 있는데 까지는 해보자! 가 인생의 모토이며,
끈기 있는 데다가 긍정적이기까지 하다.
할 일을 미루지 않고,
웬만하면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는 버릇이 있다.
마음 불편하게 쉴 바에야
일찍 해치우고 편히 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하기 싫은 일도 성실하게 끝내 놓는다.
나서는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
오히려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고, 생색도 잘 내지 않는다.
무언가를 이끄는 것은 자신 없다고 버릇처럼 말하며,
다른 사람에게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다.
고집도 그렇게 세지 않고, 자기 주장도 강한 편은 아니다.
그런 성격 치고는 모두와 두루 잘 지내는 편.
타고나길 사람을 웃으며 대하는 것에 능하고,
대화의 흐름을 잘 읽는다.
방송인인 어머니의 영향도 약간 있는 듯.
씩씩하고 활발하다.
주변 환경이 익숙해진 탓인지,
낯가림도 없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스스럼 없이 다가가는 편.
기타사항
-1인칭은 와타시(私) 상대방을 부를때는 아나타(あなた).
지극히 평범하게 그 나이대의 말투를 사용한다. 연상에게는 존댓말.
-좋아하는 음식은 쿠키. 종류를 가리지 않고
쿠키라면 다 좋아하는 편이다.
제일 좋아하는 것은 화이트 초콜릿이 들어간 것.
싫어하는 음식은 딱히 없고, 웬만하면 가리지 않고 다 잘 먹는다.
-샤워하는 것, 목욕하는 것을 좋아한다.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라고.
베스트는 입욕제를 풀어 오래 욕조에 들어가 있는 것.
-미신 신봉자.
막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나,
매일 아침 별자리 운세 정도는 챙겨보고 나온다.
귀신을 매우 무서워하는 편.
-플룻과 피아노를 조금 연주할 줄 안다.
나쁘지는 않으나 수준급도 아닌 편. 꾸준히 배우고 있다.
-부모님은 방송 계열.
어머니는 유명한 배우로, 젊은 시절 로맨스 코미디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주로 캐스팅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도 경력있는 여성 회사원 등의 주조연으로 캐스팅 되며
꾸준히 사랑 받는 배우.
아버지는 방송국의 국장으로 과거에는 9시 뉴스의 아나운서였다.
-갈색 드워프 토끼를 한마리 키우는데, 이름은 츄.
치요를 빠르게 발음해서 지었다.
최근에는 자주 우리를 탈출해서 고민인 듯 하다.
가끔 산책을 나오거나, 학교에 몰래 데려오곤 하는 듯.
-방송 장비를 대부분 다룰 줄 안다! 아버지에게 배운 것으로,
음향 조작, 카메라 조작까지 세미 전문가 수준.
-꿈은 방송국에서 일하는 것. PD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크지만
배우도 아직까지는 보류 중이다.
방송 위원회와 연극부를 병행하다보니 동시에 키우게 되었으며,
갈팡질팡 하는 중이다.
-힘이 매우 쎄다! 아버지를 도우며,
혹은 방송위원회 일을 하며 무거운 장비를 들다보니
자연스럽게 쎄진 것.
-취미는 어머니 앞으로 온 각본 읽기, 특기는 주산암산.
자잘하게 쓸모 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서,
새로운 취미나 특기를 개발할까 고민중인 듯.
-몇년 전 즈음, 어머니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에
아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유명 배우의 딸 답게 금방 이름이 알려졌으며, 매우 호평.
특히 감정 연기를 기가 막히게 잘해서,
여러 배우 소속사에서 연락도 왔더랜다.
다만 본인이 아직 원치 않아 보류 중.
-어머니를 빼다박은 수준으로 닮았다. 때문에 얼굴이 예쁘장한 편.
-부끄럽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귀부터 빨개지는 타입.
잠시 뜸을 들이고 있다면 귀를 먼저 살펴보자.
-외국어는 영어를 기본으로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안다.
체육에서는 펜싱과 검도를 유독 잘 하는 편.
유도같이 몸 자체를 쓰는 스포츠는 잘 못한다.
-유당불내증 보유 중. 심한 수준은 아니나,
흰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다고 한다.
관계
전체적으로 활발하고 씩씩해보이는 인상.
머리는 본인 기준 왼쪽으로 사이드테일했다.
리본을 검은 리본으로 변경해 묶었고, 원피스를 체형에 맞게 조절했다.
흰 발목양말, 편해보이는 벨크로 운동화.
외관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