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 O형

 

왼손잡이

 

가문 | 토미나가 출판사 

외할아버지가 출판사를 차려서 성공한 케이스.

출판사들의 랭킹 내에서 TOP 10 안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따라서 가진 재산 또한 많은 편에 속한다. 

주로 출판하는 서적들의 종류는 순수문학, 고전 계열.

그러나 최근 오컬트 관련 서적이나 역사와 관련된 서적도

번역하여 출판하고 있는데

이는 미래에 토미나가 출판사의 사장이 될 

코코나의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출판사를 차리기 전 외증조할아버지 가문은 땅부자이었다.

그래서인지 취미로 고서적들을 모아왔고,

이를 외할아버지가 출판하게 되면서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코코나가 성 스즈란 학원에 들어가게 된 것은

엄마가 성 스즈란 학원의 졸업생이기 때문이기도하지만

추후에 코코나의 인맥을 위해 입학시키자는 외할아버지의 뜻이 컸다. 

유치원생일 때부터 성 스즈란 학원에 다녔다. 

 

 

선택과목 | 문예창작, 아마추어 천문학, 수영, 승마

작가의 길을 생각하고 있는지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선택한 과목이 문예창작이었다.

이어 천문학과 승마를 선택했고,

수영은 꾸준히 해왔기에 당연히 선택했다. 

 

 

습관 |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뭐든지 생각나면 받아적기.

수첩이 없으면  휴지나 손바닥에라도 쓰는 편이다.

 

 

취미 | 수첩 모으기 & 핸드폰 스트랩 수집 & 소설 쓰기

새 수첩을 모으는 취미에서

이제는 핸드폰의 스트랩을 수집하는 취미가 더 생겼다. 

그동안 모아온 수첩만 해도 책장 3개는 채울 정도가 되니 

새로운 것을 모으고 싶다는 생각에 고민을 했고,

항상 들고 다니는 핸드폰에 매달 스트랩을 모으게 되었다.

그 때 그 때 기분에 따라 바꾸는 중.

 

자신이 연재하는 소설 사이트의 댓글을 자주 읽는다.

연재하는 소설의 장르는 오컬트&스릴러&시리어스.

연애 이야기를 추가해야하는지 많은 고민중이다.

​

<플롯>

심령 탐정인 여자주인공이 수십가지의 오컬트 현상을 마주하면서

하나하나씩 해결해나가며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일들에 원인에 대해 파헤치는 이야기. 

현재 약 10가지 정도의 사건을 해결했다.

(프롤로그 포함 11편 연재)

 

연재물의 평가는 좋은편 4.1/5점

 

좋아하는 것 | 밤이 들어간 양갱, 밤이 들어간 식빵, 밤이 들어간 음료 

밤이 들어간거라면 다 좋아한다. 

달달하고 상큼한걸 좋아하는 편이며 음식 중 가리는 것은 거의 없다. 

 

 

싫어하는 것 | 도토리묵, 곤약, 한천과 같이 말캉말캉한 음식. 

어릴 적에 먹다가 체한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싫어한다. 

그래서인지 도토리도 별로 안좋아한다.

해파리도 썩 좋아하지는 않는 듯.